인터넷비교사이트 인터넷가입 인터넷가입현금지원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았던 우즈베키스탄 10개월 여아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심장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본국으로 돌아갔다고 8일 병원이 밝혔다.보건복지부 나눔문화 확산사업의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어 서울성모병원을 찾은 바로토바 오이샤오나는 폐동맥 폐쇄 및 심실 중격 결손으로 시급히 심장수술을 받아야했지만 어려운 경제 사정과 현지 의료기술의 부족으로 치료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나눔문화 확산사업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도움이 필요한...
작성일 : 22-12-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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