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8-23 17:47
스레드 좋아요 늘리기 ‘PGA 별들의 전쟁’ 코리안 빅3 뜬다
 글쓴이 : 행복이 (182.♡.12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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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좋아요 늘리기 한국 남자골프 ‘빅3’ 임성재, 김주형,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한 시즌 최고선수 30명이 겨루는 최종 무대인 투어 챔피언십에 나란히 진출했다. 임성재는 5년 연속, 김주형은 첫 출전이다. 김시우는 7년 만의 복귀다. 한국선수 3명 출전은 처음이다. 임성재는 21일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CC(파70·7366야드)에서 열린 2022~2023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치고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