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기자의 동생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15일 강 기자 비난과 관련한 기사 댓글에 “강효진 기자가 쓴 것이 아닌 상사가 쓴 기사인데 이름만 강효진 기자로 나간 것”... 결국 네티즌들이 유족의 부탁을 어겼다며 비난의 글이 이어지자 강효진 기자는 기사를 바로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강 기자를 향한 비난이 지속되자...이런것은 스포츠티비 뉴스 회사 측에서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해야하지 않나 싶다. 같은 기자들도 강효진기자라고 글을 계속 내고 있으니.. 논란이 자꾸 커지는 구나.. 한편, 강효진 기자는 스포티비뉴스 연예팀 기자로 고인이 된 설리의 빈소와 발인 날짜 등 장례절차를 비공개하기 원한다는 유족들의 부탁을 어기고 빈소를 공개한...하지만, 문제의 기사를 쓴 사람은 강효진 기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썼다고 한다. 이름만 '강효진'으로 나간것일 뿐. 실제로 해당 기사의 기자명은 강효진에서 다른... 대중들은 강효진 기자에게 고인의 유족이 남긴 말을 어겼다며 성토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극단적선택 사망 보도 윤리 강령을 어겼다고 비난했다. 한국기자협...강효진 기자는 모 매체의 연예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이름이 함께 실검에 오른 이유는 유가족 측에서 비공개를 요청했던 설리 씨의 빈소 장소를 기사에 공개했기... 설리인스타그램 ＃소포티비뉴스강효진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구독 꼭 좀 부탁드릴게요 뿌잉 뿌잉 ♥ 글을 읽으시고 "하트(좋아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대표적으로 서울신문의 강주리 기자와 헤럴드경제의 정세희 기자는 기사를... #설리 #다지음 #이름풀이 #강효진 #강효진기자 #설리빈소 #설리빈소위치 공개 #설리논란...갑자기 기자 이름이 실검에??? 그 이유는 강효진 기자는 기사에 고인이 된 설리의 빈소와 발인 날짜 등 장례절차를 비공개하기 원한다는 유족들의 부탁을 어기고 빈소를...
작성일 : 19-10-15 19:30
조회 : 41
강 기자의 동생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15일 강 기자 비난과 관련한 기사 댓글에 “강효진 기자가 쓴 것이 아닌 상사가 쓴 기사인데 이름만 강효진 기자로 나간 것”...
결국 네티즌들이 유족의 부탁을 어겼다며 비난의 글이 이어지자 강효진 기자는 기사를 바로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강 기자를 향한 비난이 지속되자...이런것은 스포츠티비 뉴스 회사 측에서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해야하지 않나 싶다. 같은 기자들도 강효진기자라고 글을 계속 내고 있으니.. 논란이 자꾸 커지는 구나..
한편, 강효진 기자는 스포티비뉴스 연예팀 기자로 고인이 된 설리의 빈소와 발인 날짜 등 장례절차를 비공개하기 원한다는 유족들의 부탁을 어기고 빈소를 공개한...하지만, 문제의 기사를 쓴 사람은 강효진 기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썼다고 한다. 이름만 '강효진'으로 나간것일 뿐. 실제로 해당 기사의 기자명은 강효진에서 다른...
대중들은 강효진 기자에게 고인의 유족이 남긴 말을 어겼다며 성토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극단적선택 사망 보도 윤리 강령을 어겼다고 비난했다. 한국기자협...강효진 기자는 모 매체의 연예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이름이 함께 실검에 오른 이유는 유가족 측에서 비공개를 요청했던 설리 씨의 빈소 장소를 기사에 공개했기...
설리인스타그램 ＃소포티비뉴스강효진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구독 꼭 좀 부탁드릴게요 뿌잉 뿌잉 ♥ 글을 읽으시고 "하트(좋아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대표적으로 서울신문의 강주리 기자와 헤럴드경제의 정세희 기자는 기사를... #설리 #다지음 #이름풀이 #강효진 #강효진기자 #설리빈소 #설리빈소위치 공개 #설리논란...갑자기 기자 이름이 실검에??? 그 이유는 강효진 기자는 기사에 고인이 된 설리의 빈소와 발인 날짜 등 장례절차를 비공개하기 원한다는 유족들의 부탁을 어기고 빈소를...![[이슈] 김원겸 기자다](https://search.pstatic.net/common/?src=http%3A%2F%2Fblogfiles.naver.net%2FMjAxOTEwMTVfMjEy%2FMDAxNTcxMTIyMTQxODkz.ooK6rQqjgCw_BFNDVV-OeEQQOnPQORIqTS6_EzlPzdEg.pVU3DsUhFV4fSbRC1cHfun8CneQaShgXDCPBl8-_Jbkg.JPEG.ina800916%2F0000459909_001_20191015141235411.jpg%23520x365&type=m80_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