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6-25 20:14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윤 대통령, 사우디 50억달러 인프라 수주 “공동 번영 확고한 기반”
 글쓴이 : 행복이 (183.♡.14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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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대통령실은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50억달러(한화 6조4000억) 규모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역대 사우디 수주 사업 중 최대 규모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수주를 두고 “양국 경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두 나라가 공동으로 번영하는 확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사우디의 아람코가 사우디 동부 쥬베일 지역에서 추진하는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사업인 아미랄 프로젝트를 현대건설이 수주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