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지게 싫었떤 철벽녀

인스타그램 팔로워 늘리기 에혀ㅡ 인스타그램 팔로워 늘리기 서울대, 연고대, 서울산업대 합격하면, 반수 안합니다. 장기렌터카 아래 배플에 지잡대<서울명문대 이런식의 이분법으로 무조건 서울명문대 가면 성공한다는 환상은 조용히 입 닥치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 확률상 좋은 시설과 좋은 교수와 좋은 정보가 풍부 그리고 본인의 머리와 노력으로 서울명문대 나온 분들이 유수 대기업과 공단에 취업을 더 많이 하는건 사실이나! 그 넘의 지잡대를 나와도 ^^ 취업은 잘됩니다! 실제~지잡대 다니며, 학업,어학, 자격증 그리고 본인만의 자소서 등의 노력도 않하고 패배의식과 기성세대의 보수적인 학교서열화에 찌들은 일부 열등의식을 갖은 사람들의 착각입니다! 저는 대전 충남대를 나왔습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지잡대지요! 저와 저의 동기 그리고 선후배들 중 대부분 학교다닐때 열심히 노력한분들은 삼성, LG , 현대 그리고 수자원공사, 공무원, 중소기업 등등 본인들의 일을 찾아 자알~취업해서 잘먹고 잘산답니다! ㅎㅎㅎ 지잡대를 다니던, 서울명문대를 다니던 본인 능력이 없으면, 대학간판은 의미없습니다! 그리고 대학입학위해 수능준비하는 여러분!! 대학입학이 전부가 아닙니다! 대학졸업후 본인의 무엇을 어떻게 하며 살고 있는지 돌아보세요! ^^ 그게 본인의 사회서열입니다!!! 남들과 다른 기술이나, 능력을 갖추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자동차보험료계산 문젲ㆍㅁ 제대로 출제해라 인천공항주차대행 한국대학들은 세계랭킹에서 고전하고 있는데. 고작 국내대학 가려 반수재수에 고생하는 학생들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소방안전관리자 어차피 너넨 대학나와도 취업못해 꿈깨고 사세요 술쳐먹고 연애질이나 하면서 대기업들어가길 바라다니 상또라이 조센징들 인터넷가입 어차피 머리 나빠. 공부 안해 명문대 못간건 자기탓입니다.타고난 머리와 노력으로 명문대/의대 가는것 역시 자기탓이죠..남이 잘된건 사교육탓/환경탓!. .내가 잘못된건 사교육 못받은 탓! 그런 한심한 생각 그만했으면!! 물론 사교육이 (가령) 연고대 갈 사람 서울대로 올려 보낼 정도의 영향력은 있겠죠?그러니 저도 자식 낳으면 사교육 시키겠죠~하지만 머리나빠/노력도 안해, 결국 명문대 못가 놓고, 마치 명문대/의대생은 사교육 잘받아 간 것이고, 내가 삼류대학 간건 사교육 못받은 탓으로 돌리며, 대학 레벨의 극단적 차이를 환경탓으로 돌리며 지금도 맨날 참고서 살돈도 없는 극빈층 예를 들며 자기 합리화하는 분들이여...그렇게 꼭 환경탓으로 돌리고 싶으면, 자식 낳으면 꼭 사교육 시켜 판검사,의사 만들어보세요 타고난 머리가 나쁘고,게을르면 사교육이 무용지물이란 걸 님 자식들을 통해 눈앞에서 실제로 체감하실 겁니다.그래도 끝까지 사교육탓으로 돌리고 싶으면, 천성이 공부에 소질없는 고교 학생들, 잔뜩 데려 올테니, 그들 사교육 시켜 서울대,판검사,의사 만들 자신 있는지 자문해 보시죠?대치동 살아도 머리 꼴통이면 사교육 잔뜩 시켜도 인서울 대학 합격도 힘들다는것 쯤은 다들 아실겁니다...이타임에 또한번 머리 좋아도 소년소녀가장같은 극빈층이면 명문대 입학 힘들지 않냐??라고 반문하고 싶은가요? 꼭 그렇게 극단적인 극빈층 예를 들며 자기 합리화 하고 싶어 입이 근질하죠?정말 님들이 극빈층이면서 그런 핑계 대시는건가요?? 극빈층이라 공부 못했다면 혹은 연고대정도 가놓고 사교육 못받아 서울대 못갔다면 그 핑계 얼마든지 들어주겠습니다 자동차다이렉트보험비교견적사이트 영국고, 미국대 유학테크 탄 사람인데 솔직히 인서울 상위 대학은 정말 인정한다. 두뇌로만 따지면 스카이는 아이비도 ♡어먹을 정도고 서성한은 준아이비리그로 봐야하고 중경까지는 탑주립 레벨로 봐야함. 내가 군대를 통역병으로 가서 한국 명문대 출신들이랑 같이 생활해 봤는데 정말 생각도 굉장히 깊고 방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깜짝 놀랐음. 물론 한국 명문대 다니던 학생들도 미국와서 대학다니면 너무 힘들어서 질질 짜면서 다니긴 하는데 거의 대부분 다 따라가고 학점도 나쁘지 않음. 기본적으로 머리속에 쌓아둔게 많고 남다른 근성과 끈기가 있어서 어떠한 일을 해결할 능력이 된다는 거임. 반면 한국에서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다닐때 만났던 친구들 중에 거의 대부분이 지잡갔는데 외국은 지잡이니 명문이니 솔직히 일하는 필드에서만 따지지 사람을 상대로 따지지 않아서 처음에는 학력에 대한 아무런 생각없이 만났는데 만나면 만날수록 입만 산 게으름뱅이가 많음. 거기에 언제나 불평불만에 남 흠 찾아 낮잡아 보는거 다반사임. 자기는 노력도 안하면서 남 잘된것만 시샘하는게 많음. 갤럭시 s10 5g 가격 좋은 대학 나와도 똑같다는건 어느 지잡대생이 뿌린 말일지ㅋㅋㅋㅋㅋㅋㅋㅋ대기업 면접가봐라 지잡대는 거의없다 서울 소재 건국대?동국대? 그정도가 최저라인이다ㅋ#ㅋㅋㅋㅋ서류면접도 다떨어지는게 현실 게다가 요새는 대학 잘간놈들이 스팩도 더좋음 EMS트레이닝 저도 좋은 대학을 나온건 아니지만.. 한국사회에서 아직까지는 좋은 대학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문=인맥이 생긴다는게 가장 큰 이유겠지만.. 그보다 평가할 만한 다른 그 무엇도 없다는 것입니다. 저도 이제 회사 짬이 조금 되다보니 인사권(?)이 생겼습니다. 인사권이라기 보다는 이력서 분류 작업이지요.. 200개 가량의 이력서중 30명 정도를 추리는 것.. 솔직히 군대에서 명문대 출신 고문관이 있던지라 공부잘한다고 일을 잘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선배들한테 대학 좀 보지 말라고 했었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제가 해보니까 대학말고는 없더군요.. 경력직이라면 이력이라도 볼텐데.. 근데 경력직도.. 더 나은 경력자들도 그렇게 뽑힌 신입들이 겠지요.. 제 누나는 미대 나왔는데 그 쪽 회사는 포트폴리오라는걸 내기도 하고 수상내역 같은 것도 평가에 반영되는거 같은데.. 우리 회사는 대학 말고는 없더군요.. 보육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