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분양소 청년들이 일자리 교육 및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가 25개 자치구마다 설립된다. 서울시는 25곳 캠퍼스 부지를 모두 확보했으며 2025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방침이다.서울시는 2025년까지 서울 관내 25개 모든 자치구에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표 청년정책이다. 향후 10년 서울시정 계획인 ‘서울비전 2030’에서 제시했다.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의 취업률은 평균 74% 정도다. 애초...
작성일 : 22-12-2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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