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1-09 06:46
|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중국발 단기체류자 10명 중 3명 확진…‘N차 유행’ 도화선 되나
|
 |
|
글쓴이 :
행복이 (180.♡.50.8)
 조회 : 6
|
|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중국발 입국자 대상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 비율이 지난 4일 31.5%를 기록했다. 방역당국은 5일부터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항공기에 탑승하는 모든 내·외국인에게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4일 중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PCR 검사를 받은 단기체류 외국인 327명 중 103명(31.5%)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전수 PCR 검사가 시행된 이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