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1-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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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좋아요 구매 네팔 항공기 추락으로 ‘한국어 교육’ 힘쓴 현지인 원불교 교무 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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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행복이 (222.♡.181.247)
 조회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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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좋아요 구매 - 인스타 좋아요 구매 인스타 좋아요 구매 네팔에서 한국어 교육을 해온 현지인 원불교 교무가 15일(현지시간) 발생한 네팔 여객기 추락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16일 원불교에 따르면 네팔 예티항공 소속 ATR72기 추락사고로 비행기에 탑승한 네팔인 원성천(본명 아룬 파우델·47) 교무와 그의 딸 원은우양(프라시디 파우델·10)이 숨졌다.원불교는 외국인 교도의 법명을 지을 때 보통 원씨 성을 붙인다.고인이 된 원성천 교무는 네팔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찰로 근무하던 중 원불교와 인연을 맺어 2004년 원광대에 입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