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우리에게 길을 가르쳐 주면서 얼마간 동행해 주는 사람이다. - 프란체스코 알베로니{<키워드1>} 인간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은 그가 미리 아는 죽음이다. - 바킬리데스{<키워드1>} 경로석이란?뭘까? 경우에 따라 노인이 앉을 수 있는 자리{<키워드1>} 인생에 있어서 모든 고난이 자취를 감추었던 때를 상상해 보라. 참으로 을씨년스럽기 짝이 없지 않은가? - 니체{<키워드1>} 세월은 본디 길고 오래건만 마음 바쁜 이가 스스로 짧다 하느니. 천지(天地)는 본디 넓고 넓건만 마음 속된 이가 스스로 좁다 하느니. 아 풍화설월(風花雪月)은 본디 한가롭건만 악착한 사람이 스스로 번거롭다 하느니.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키워드1>} 용서는 필수 과목이다. - 스윈들{<키워드1>} 행운이란 게으른 자가 일꾼의 성공을 표현하는 말이다. - 작자 미상{<키워드1>} 그대가 만일 평화를 원하거든 평화를 준비하시오. - 에펜틴{<키워드1>} 책이란 우리 마음속에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로 쓰이는 것. - 프란츠 카프카{<키워드1>} 신 앞에서 울고 사람 앞에서는 웃어라. - 탈무드{<키워드1>} 아무 것도 시도할 용기를 갖지 못한다면 인생은 대체 무엇이겠는가? - 빈센트 반 고호{<키워드1>} 인색한 아버지의 자식은 사치스럽다. - 작자 미상{<키워드1>} 인간은 결코 산을 정복하지 못한다. 우리는 잠시 그 정상에 서 있을 수는 있지만 바람이 이내 우리의 발자국을 지워 버린다. - 알린 블럼{<키워드1>} 건강과 부는 미를 창조한다. - H. G. 보운{<키워드1>} 사자성어 이심전심 이란? 이순자가 심심하면 전두환도 심심하다 {<키워드1>} 겉치레 인사는 고양이처럼 핥는다. - 탈무드{<키워드1>} 남편이 이유 없이 아내에게 꽃을 사올 때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 작자 미상{<키워드1>} 미덕은 마음의 습관이요 천성과 절제와 이성과 함께 병존한다. - 키케로{<키워드1>} 인간이란 진상을 감추고 있어서 불명료한 것이다. - 니체{<키워드1>} 애인의 결점을 장점으로 볼 수 없는 사람에게는 진실 된 사랑은 없다. - 괴테{<키워드1>} 안으로 훌륭한 부형이 없고 밖으로 엄한 사우가 없이 능히 성취한 사람은 드물다. - 여희철 "명심보감 훈자편"{<키워드1>} 언어는 외적 사상이며 사상은 내적인 언어다. - 리바룰{<키워드1>} 예술은 인간에게 빵은 아니지만 적어도 포도주이다. - 쟌 파울{<키워드1>} 기도는 낮에는 열쇠 밤에는 자물쇠가 돼야 한다. - 토머스 풀러{<키워드1>} 현인은 기회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든다. - 프란시스 베이컨{<키워드1>} 나 자신이 내 명예의 수호자다. - N.로우 "아름다운 후회"{<키워드1>} 빈곤은 가진 것이 거의 없다는 뜻이 아니라 많이 가지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 안티파테르 "단편집"{<키워드1>} 해로운 것은 숨겨진 분노이다. - 세네카{<키워드1>} 음식은 냄비 속에서 만들어지나 사람은 접시를 칭찬한다. - 탈무드{<키워드1>} 건강은 제일의 재산이다. - 에머슨{<키워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