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5-30 04:04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신유빈·전지희 듀오, 12년 만에 탁구 세계선수권 ‘메달’ 확보
 글쓴이 : 행복이 (49.♡.136.104)
조회 : 0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신유빈(19·대한항공)과 전지희(31·미래에셋증권)가 ‘유럽챔피언’을 무너뜨리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첫 메달을 확보했다.국제탁구연맹(ITTF) 복식랭킹 12위인 신유빈과 전지희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2023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복식 8강전에서 3위 베르나데트 쇠츠(루마니아)-소피아 폴카노바(오스트리아) 조를 3-0(11-9 15-13 11-4)으로 눌렀다.이번 대회는 3~4위전이 열리지 않아 신유빈과 전지희는 최소한 동메달을 확보하면서 한국 대표팀에 첫 메달을 안겼다. 두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