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7-10 22:02
인스타 좋아요 구매 16세 ‘비밀병기’ 유진 페어, 어머니의 나라에서 태극마크
 글쓴이 : 행복이 (182.♡.9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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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좋아요 구매 역대 최연소, 첫 혼혈 선수 발탁FIFA 랭킹 1위 미국서도 주목보호자 역할 자처해온 벨 감독“양발 다 쓰고 마무리 능력 탁월”케이시 유진 페어(PDA)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나서는 콜린 벨 감독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페어는 대표팀 역대 최연소이자 여자 월드컵 최종 명단에 든 첫 혼혈 선수가 됐다.페어는 5일 명단 발표 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취재진과 만나 “측면에서 일대일 공격 등 내가 가지고 있는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