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소인은 다루기 힘들다. - 작자 미상 종교는 삶과 죽음이라는 무서운 사실에 어떻게 하면 스스로를 적응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찾아내려는 시도(試圖)이다. - 토인비 "대화" 남존여비란 무슨 말인가?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는 비참합니다 산책은 위대한 예술이다. - 헨리 도로 엉큼한 여자란? 엉덩이만 큼직한 여자 세계 최초의 장발족은? 나실인 진보란 단순성을 복잡하게 만드는 인간의 능력. - 투르 하이에르달 음악은 공기의 시가(詩歌)이다. 진정한 여성은 진정한 남성을 창조한다. - 작자 미상 참다운 자선은 그것이 면세가 되건 말건 상관하지 않는다. ― 댄 베네트 만인(萬人)의 만인(萬人)에 대한 싸움. - 홉즈(T. Hobbes) 어부가 제일 싫어 하는 연예인은?->배철수 IQ 6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집토끼 믿음 없이는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받아들이기가 어렵지만 성경 없이 믿음이 생기기도 어렵다. - 손봉호 『나는 누구인가』 사색 없는 독서는 소화되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 - 에드먼드 버크 꿀은 달지만 꿀벌은 쏜다. - G. 하버트 세계에서 제일 더러운 집은? 똥~집 부드러운 빗방울은 굵은 대리석을 꿰뚫는다. - J. 릴리 창조란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우주를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가급적이면 더 보태려고 노력하는 것 우주에 이미 부여된 것에 나쁜 것이 아닌 좋은 것을 더 보태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 토인비 여행과 변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이 있는 사람이다. - 바그너 철학자가 통치자이고 통치자가 철학자인 국가는 행복하다. - 플라톤 민주주의의 바탕에는 평범한 사람에게 비범한 가능성이 있다는 신념이 깔려 있다. - 해리 에머슨 포스딕 가장 시간을 그릇되게 사용한 자가 제일 먼저 시간이 짧다고 불평한다. - 블래리 텔레토비가 뚜비만 빼고 밥을 먹자 뚜비가 하는말 -> 뚜비두밥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 "잠언 18:12" 자유를 사랑함은 남을 사랑하는 것. 권력을 사랑함은 제 자신을 사랑하는 것. - 윌리엄 해즐리트 대화하고 교섭하기 쉬운 장소 그것이 즉 다방이다. 대화하기 쉽다는 것은 대화의 촉매 같은 작용이 다방에는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우선 다방의 무드 조성이다. 실내는 눈부시게 밝지도 않고 또한 바처럼 어둠침침하지도 않다. - 미우라 유우고 『교섭의 명수』 다른 사람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행은 자기의 부(富)를 나눠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자신의 부(富)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 ― 벤저민 리즈레일리 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고 서른 살에 뜻을 세웠으며(三十而立) 마흔 살에는 현혹됨이 없었고(四十而不惑) 쉰 살에는 하늘의 뜻을 알았으며(五十而知天命) 예순 살에는 무엇이고 알아들을 수 있었다.(六十而從心所慾不踰矩) - 공자(孔子) 사람을 죽일 수는 있으나 사상을 죽일 수는 없다. - 모르강 왕국을 통치하는 것보다 가정을 다스리는 것이 어렵다. - 몽테뉴 『수상록』 밖에서 잃은 것 안에서 얻자. - 그룬트비 빈궁이란 가난하다고 느끼는 것에 있는 것이다. - 에머슨 만약에 개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사람들과 사귀는 노릇만큼이나 개들과 친하게 지내는 일도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카렐 차펙 경서(經書)를 가르치는 스승은 만나기 쉬우나 사람을 인도하는 스승은 만나기 어렵다. - 사마광(司馬光) 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야 말로 최대의 해악이다. - R. 데카르트 우리는 자명종 소리에 의해서가 아니라 새벽에의 무한한 기대감으로 깨어나는 법을 익혀야 하고 또한 스스로 늘 깨어 있어야만 한다. - 헨리 데이비드 도로 미래는 현재에 의해서 얻어진다. - 새뮤얼 존슨 맞으면 죽는 비는? 사이비 정력이 약한 남성들이 가장 싫어하는 노래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행운아란 있는 법. 그러나 그들은 요행을 바라지 않고 힘껏 뛴 사람들. - 바브 잉엄 무엇이든지 풍부하다고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 파스칼 아는 것은 힘이다. - 베이컨(F. Bacon) 중대한 위기에 처한 경우엔 고비를 넘길 때까지만 악마와 함께 가도 좋다. - 불가리아 속담 그리스도인의 침묵은 듣는 침묵이요 겸손한 침묵 겸손 때문에 언제든지 깨어질 수 있는 침묵인 것입니다. 디이트리히 본회퍼 "신도의 공동생활" 깊고 무서운 진실을 말하라. 자기가 느낀 바를 표현하는 데 있어 결코 주저하지 말라. 깨닫기만 하고 실천을 안 하면 깨달음이 아무 소용없다. - 힐티 그리스도인의 하루하루는 기도와 노동이라는 이중의 표를 받은 것이 다. - 디이트리히 본회퍼 "신도의 공동생활" 웃음소리는 울음소리보다 멀리 간다. - 히브리 격언 칠을 칠하다 페인트 통을 엎질러 페인트를 뒤집어 쓴 사람은? 따지고 보면 본질적으로 내 소유란 있을 수 없다. 내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온 물건이 아닌 바에야 내 것이란 없다. 어떤 인연으로 해서 내게 왔다가 그 인연이 다하면 가버리는 것이다. 더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나의 실체(實體)도 없는데 그 밖에 내 소유가 어디 있겠는가. 그저 한동안 내가 맡아 있을 뿐이다. - 법정 『무소유』 「本來無一物」 중에서 세살 때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 속담 요리사. 군인. 경찰. 판사중 누가 제일 큰모자를 쓸까? 머리가 제일 큰 사람 히말라야의 무산소 등반에 성공한 라인홀트 메스너가 한 말: 『성공에 덜 집착할수록 실패율도 적다.』 - 『유럽』 지(誌) '이상향적인' 목표가 오늘날의 지도자들의 '현실주의'보다도 훨씬 더 현실적인 것이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모든 인간은 자기 운명의 개척자이다. - A. 클라우디우스 카에쿠스 많이 갖기보다 적게 갖길 원하라. 높은 자리보다 낮은 자리를 선택하도록 하라. 자신의 뜻을 내세우기보다 남의 뜻 받들기를 힘쓰라. 매사에 있어 공익을 위해 하느님의 뜻이 이뤄지길 바라고 빌어라. 이러한 사람은 평화의 영역에서 살게 되리라. - 토마스 아 켐피스 젊은이들은 밤중에 태어나서 이튿날 아침 해돋이를 처음 보는 갓난애들 같기 때문에 어제란 으레 없었던 것처럼 생각하기 쉽다. - 서머셋 모옴 돌고래를 영어로 "돌핀"이다 그럼 그냥 고래는 무엇이라 부를까? 핀 거지끼리도 질투한다. - 작자 미상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 "베드로후서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