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폰테크 폰테크 2022년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11시 30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중단됐던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3년 만에 열린다. 서울시는 10만여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차도 통제 등 안전 대책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이날 보신각에선 오세훈 서울시장과 시민대표 10명 등 총 14명이 참여해 3개 조를 이뤄 각 11번씩 총 33번에 걸쳐 제야의 종을 울린다.시민 대표로는 카타르 월드컵 16강의 주역인 축구 선수 조규성과 폭우 때 장애물을 치우고 배수구를...
작성일 : 23-01-04 15:06
조회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