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라고 불리우며, 동은 E/W동과 L동이 있다. E동과 W동은 별개지만, 로비는 서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같은 것으로 분류한다. 객실은 크게 콘도형과 호텔형 2가지 형태로 되어있다. 과거에는 콘도형 하나였으나, 어느순간부터 콘도형을 개조한 호텔형이 등장했다. 콘도형과 호텔형의 객실 구조 등은 같고, 객실 내 취사의 유무와 조리기구[12]의 유무 등만 차이난다. 콘도형이 몇만원 더 비싸며, 두 종류의 객실 모두 호텔급 시설을 자랑하지만 그만큼 이용료도 높다. 비싸다고는 해도 시설 좋고 수도권에 있어서 항상 예약이 차고 넘친다. 설 연휴 등에는 약 1달 전부터 매진되니 참고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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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중턱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그램 곤지암리조트 , 곤지암스키장 , 곤지암 렌탈샵 , 곤지암 리프트권 , 곤지암리조트 렌탈샵 ,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 곤지암스키장 리프트권 , 곤지암스키장 렌탈샵을 이용하면 3분 이내에 곤지암리조트 , 곤지암스키장 , 곤지암 렌탈샵 , 곤지암 리프트권 , 곤지암리조트 렌탈샵 ,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 곤지암스키장 리프트권 , 곤지암스키장 렌탈샵을 탈 수 있는데, 문제는 가동을 안 한다. 현재는 정설 직전에 제설차를 주기하는 곳으로 쓰고 있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