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1원만 보내줘라

온라인학점은행제 저 가해자들을 몽땅 서울 시청 한복판에서 TV 생중계 하면서 안전하게 화형에 처하자 안전하게 불에 타 죽어라 고통에 몸부림 치는 장면을 실시간 생방송으로 감상하자 온라인학점은행제 너넨 그냥 조떈거야 장기렌트카싼곳 안전하게 때려줄까? 이♡야!! LG정수기렌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밖에안나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쳣냐?? 리스 이 사건과 관련하여 평범한 개인이 집단 속에서 잔인한 폭력의 가해자가 되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이 '불가항력'이라고 해석했다는 기사가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40807n21227 왠지 주동적인 한사람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 강제된 가담자로 옹호하는 느낌이 들었다. 인간의 탈을 썼으면 도덕이 있고 윤리가 있고 선량함이 있을거다. 모든 인간은 그렇다. 그런데도 악랄한 행위가 타인에게 자행되는 이유를 아는가? [도덕과 윤리와 선량함을 베푸는 대상은 자신과 동류 이상의 존재에게 한정되는 것일뿐 세상 인간들 모두 같은게 아니라 거기에는 다 급이 있고 레벨이 다른게 현실인데 나보다 급이 떨어지는 놈은 무시하고 막대하고 함부로 해도 상관없다.] 라는 생각이 사회 저면에 드러나지 않고 깔려있는 때문이다.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이 사회 기본의 원리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 그를 통하여 사회가 진화하고 발전한다고 말한다. 강자는 짓밟을만 하니까 짓밟는 것이고 약자는 짓밟힐만 하니까 짓밟힌단다. 집단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들은 그들 스스로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라는 식의 인식이 있다는 것도 놀라운일도 아니다. 스스로 존재가치를 입증하지 못하는 사람은 착취의 대상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일까? 사회는 강자의 횡포에 대해 인과의 응보를 가해 균형을 맞추고 그 균형위에서 상호존중과 배려로서 상생과 공존을 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 했더니 유치해서 말이 안나온다는 반응이 나온다. 대학살과 인종청소의 만행은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이 어떤 악행과 비극을 가져왔는지 교훈이 되어야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게 실태다.. 네이버 캐스트>철학의 숲>성장을 위한 철학노트>스캇 펙, '거짓의 사람들'이란 글이 있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13&contents_id=61161 이 글과 이글의 닉네임 '이중인격'의 의견글을 한번 읽어보시라. 악의적이고 병든 시각이 보인다 아이폰SE2 출시일 참모총장이 무책임하게 사퇴했다는 사람들아. 더럽든 명예롭든 30년을 노력해서 참모총장을 달았는데. 인간같지도 않은 버러지세끼들 때문에 불명예전역한 사람한테 그딴 비난 해야겠냐;; 여기서 댓글다는 사람의 99프로보다 나이도 많을것이며 인생도 열심히 살았을텐데. 평생을 노력해서 오른자린데 말단 쓰레기놈들때문에 그인생의 말로가 저리비참하다면. 비록 책임자로서 욕먹으며 옷은 벗었지만 위로받아야 할 사람일진데. 너무 가혹하다. 남의 인생이라고 너무 쉽게들 말하는 악플러들아 ㅠㅠ 자동차리스 안전하게 쳐 맞아 볼래? 국민들한테? 인천공항주차요금 이 쉬끼들 나한테 안전하게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갤럭시S11 출시일 범죄자들 얼굴까라 진짜..... 저런넘들 나중에 10년이던 20년이던 사회나오면 또 무슨짓할지 모른다. 잠재적 범죄자 아니냐? 범죄자 인권이라고 얼굴가리고 누군지도 모르게 한다는게 말이되냐?? 진짜 우리나라 좀 이상해 이런거 ~ 사회복지사2급 니들도 편안하게 죽어라. 살인마들 주제에 지들은 살 생각부터 하는거보니 정신차릴때까지 죽도록 좀 맞아야겠다. 니들 만약 나오면 내가 존X게 패줄게. 버릇고친다고 훈계하는것들은 이해하지만 지들 맞았다고 되물림하는 니들은 진짜 죽도록 좀 맞아야겠다. 자동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