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5-16 07:02
인스타 팔로우 구매 ‘마음 아프다’는 기시다 총리의 말…“이해할 수 없다”는 일본인 변호사
 글쓴이 : 행복이 (211.♡.22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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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우 구매 “양금덕씨를 비롯한 원고들은 소송에서 이겼습니다. 법률가로서 확정된 판결에 따르지 않는 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아베 정권에서 했던 일을 반복하면서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는 것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대변해 온 일본인 변호사가 11일 자국 총리와 한국 정부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발언의 주인공은 야마모토 세이타(山本晴太) 변호사. 야마모토 변호사는 일본에서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