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10-05 05:22
|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신유빈·전지희의 금메달 도전…33년 만의 남북 결승전으로 정리
|
 |
|
글쓴이 :
행복이 (121.♡.238.24)
 조회 : 4
|
|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한국 탁구가 꿈꾸는 21년 만의 금맥 부활의 마지막 고비는 남북 대결로 정리됐다.북한의 차수영과 박수경은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궁슈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 준결승에서 인도의 수티르나 무케르지와 아이히카 무케르지를 4-3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앞서 한국의 신유빈(19·대한항공)과 전지희(31·미래에셋증권)가 먼저 결승에 선착한 터라 이날 오후 7시30분 예정된 여자 복식 결승전은 남북 대결로 확정됐다.차수영은 경기가 끝...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