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12-05 13:07
|
스레드 좋아요 블링컨 “민간인 보호” 강조했지만…네타냐후 “하마스 소탕”
|
 |
|
글쓴이 :
행복이 (124.♡.86.158)
 조회 : 2
|
|
스레드 좋아요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이스라엘을 찾아 민간인 보호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실상 이스라엘에 하마스와 일시 휴전 연장에 합의하라는 뜻을 전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하마스 절멸’이라는 목표엔 변함이 없음을 재차 확인했다.블링컨 장관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 등을 만났다.10월7일 전쟁 발발 후 4번째로 이스라엘을 찾은 블링컨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스레드 댓글 - 스레드 댓글 스레드 좋아요 구매 - 스레드 좋아요 구매 스레드 한국인 팔로워 - 스레드 한국인 팔로워 스레드 좋아요 늘리기 - 스레드 좋아요 늘리기 스레드 팔로워 - 스레드 팔로워 스레드 팔로워 구매 - 스레드 팔로워 구매 스레드 좋아요 - 스레드 좋아요 스레드 팔로워 늘리기 - 스레드 팔로워 늘리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