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평이 안좋은글들이 많아서 솔직히 기대안하고 봐서 그런지 어느정도 볼만은 햇습니다.

블랙팬서도 보기전에 그렇게 봤는데 블랙팬서도 나름 재밋게 본기억이... (둘다 퍼스트어밴저,토르 보단 나은정도?)

그렇지만 다들 말하듯이 주인공이 너무 매력이 없네요... 액션장면에서도

그냥 손에서 광선만 뿜어내면 다이겨버리고...  격투장면에서도 스피디한 타격감이나

멋진 액션장면도 없네요... 액션이 좀과장하면 느린 무용을 보는듯한... 액션영화찍으면 훈련같은거 한다던데

전혀 액션에 안어울렷다는... 그냥 cg로 날라다니고 하는거밖에...

(개인적으로 여성액션히어로 최고는 클로이모레츠의 힛걸) 

다른마블솔로무비처럼 악당도 매력이없고...

그렇다고 아주 재미없지는 않았습니다. 스토리가 심심하진않았음

그리고 아네트베닝이 나오는줄몰랏는데 아네트베닝이 나왓군요

그리고 몇가지 궁금한점이있는데요...

그 고양이때문에 퓨리 눈이 그렇게 되는건가요?

난 왼쪽눈인줄알았는데 오른쪽이었나?

두번째 궁금한건 아네트베닝역할의 박사가 슈퍼엔진이란걸

만들엇다는데 그걸 파괴시키면서 그에너지때문에 캡마가 그런능력이 생긴건가요?

테서렉트와 슈퍼엔진의 정확한목적이 뭐였나요

슈퍼엔진이란걸 작동시킬려면 테서렉트가 필요한건가요?

마지막에 우주선은 작동하던데 테서렉트는 지구에 남겨두고

그리고 테서랙트를 그박사가 발견한건가요?

스티브로저스가 남극인가에 가지고 추락한이후?